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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arl Linnaeus published a basic taxonomy for the natural world in 1735 (variations of which have been in use ever since), and in the 1750s introduced scientific names for all his species.[17] Georges-Louis Leclerc, Comte de Buffon , treated species as artificial categories and living forms as malleable—even suggesting the possibility of common descent .

Korean

린네 는 1735년 기본적인 생물 분류표를 작성하여 출간하였고 1750년대에 자신의 분류표에 있는 모든 생물 종 에 대한 학명 을 부여하였다.[15] 뷔퐁 은 분류학에 공통조상 의 개념을 도입하여 생물종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서로 분화 하여 진화하였다는 학설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