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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Fast forward a few centuries to 2016, where the tradition of Haenyo still exists, though perhaps not for long. New York-based photographer Mijoo Kim set out to document the resilient women who have dedicated their life to the art of diving.

Korean

2016년인 지금도 해녀의 전통은 남아있다. 하지만 아마도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 김미주 는 바닷물 속에 자신의 삶을 바쳐온 여성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