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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WikiMatrix
Data
English[en]
For Lowe, Spain's success in the 2010 World Cup was evidence of the meeting of two traditions in Spanish football: the "powerful, aggressive, direct" style that earned the silver medal-winning 1920 Antwerp Olympics team the nickname La Furia Roja ("The Red Fury"), and the tiki-taka style of the contemporary Spanish team, which focused on a collective, short-passing, technical and possession-based game.
Korean[ko]
로베 기자는, 스페인의 2010년 월드컵 우승은 스페인 축구의 두가지 전통이 융합한 것의 증명이라고 주장하였다: 기존의 "강력하고, 공격적이며, 직선적인" 스타일은 1920년 하계 올림픽의 은메달 획득으로 붉은 분노 ("La Furia Roja") 라는 별칭을 얻게 하였고, 현재 스페인 대표팀의 티키-타카 스타일은 연속적이며, 짧은 패스 위주의, 기술적이며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는데 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