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tal resonance oor Koreaans

orbital resonance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궤도 공명

occurs when two orbiting bodies exert a regular, periodic gravitational influence on each other, usually because their orbital periods are related by a ratio of two small integers

voorbeelde

The small, irregularly shaped satellite Hyperion is locked in a 3:4 orbital resonance with Titan.
타이탄은 작고 불규칙한 모양의 또 다른 위성 히페리온과 3:4의 궤도 공명비를 보이고 있다.

Because the centaurs are not protected by orbital resonances, their orbits are unstable within a timescale of 106–107 years.
센타우루스군은 궤도 공명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106 ~ 107년 정도 규모로 보았을 때 매우 불안정하다.

Similarly to the B Ring, the A Ring's outer edge is maintained by an orbital resonance, in this case the 7:6 resonance with Janus and Epimetheus.
B 고리와 유사하게, A 고리의 바깥쪽 가장자리는 궤도공명에 의해 유지되는데, 이 경우는 야누스와 에피메테우스의 7:6 공명이다.

Under the influence of the same resonance, Anthe drifts back and forth in its orbit over 14° of longitude.
동일한 공명의 영향으로, 안테는 자신의 궤도에서 경도 14도 이상으로 전후로 운동하게 된다.

The small, irregularly shaped satellite Hyperion is locked in a 3:4 orbital resonance with Titan.
타이탄은 작고 불규칙한 모양의 또 다른 위성 히페리온 과 3:4의 궤도 공명 비를 보이고 있다.

These have a 7:4 orbital resonance with Jupiter.
키벨레군은 목성과 7:4 궤도 공명을 일으킨다.[3]

As a result of this relatively distant orbit, Callisto does not participate in the mean-motion resonance—in which the three inner Galilean satellites are locked—and probably never has.
이렇게 궤도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칼리스토는 다른 세 갈릴레이 위성이 일으키는 궤도 공명을 일으키고 있지 않고, 과거에도 그랬으리라고 추측된다.

Radar observations in 1965 proved that the planet has a 3:2 spin–orbit resonance, rotating three times for every two revolutions around the Sun.
그러나 1965년, 레이다 관측으로 3번 자전하는동안 2번 공전하는 3:2 궤도 공명 효과를 받는 것이 증명되었다.[66]

However, now it is known that the outer edge of the ring is instead maintained by a 7:6 orbital resonance with the larger but more distant moons Janus and Epimetheus .
하지만 지금은 더 멀리 떨어진 위성인 에피메테우스 (Epimetheus)와 야누스 (Janus)에 의해서 7:6 궤도 공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The parameters of this planet are uncertain, but a recent analysis suggests it may lie in the 4:1 resonance with the inner planet, with an orbital period of almost 19 years at an orbital distance of 6.9 AU.
이 행성의 제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최근 분석에 의하면 이 행성은 안쪽을 도는 b와 4대 1의 궤도공명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공전주기는 19년, 어머니 항성으로부터의 거리는 6.9 천문단위로 추측하고 있다.

The authors calculated that Io's interior must experience significant tidal heating caused by its orbital resonance with Europa and Ganymede (see the "Tidal heating " section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 of the process).[37] Data from this flyby showed that the surface of Io is dominated by sulfur and sulfur dioxide frosts.
논문의 저자는 이오가 유로파와 가니메데의 중력에 의해서 조석 가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자세한 과정에 대해서는 조석 가열 문서를 참조할 것).[30] 자료에 의하면 이오의 표면은 황과 이산화 황 의 서리로 덮여 있다.

It orbits at 238,000 km from Saturn's center and 180,000 km from its cloud tops, between the orbits of Mimas and Tethys. It orbits Saturn every 32.9 hours, fast enough for its motion to be observed over a single night of observation. Enceladus is currently in a 2:1 mean-motion orbital resonance with Dione, completing two orbits around Saturn for every one orbit completed by Dione.
엔셀라두스의 궤도는 미마스 의 궤도와 테티스 의 궤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토성 의 중심에서는 238,000km 떨어져 있고, 대기 상층부에서는 180,000km 떨어져 있다. 32.9 시간에 한번씩 토성을 공전하고 있고 디오네 와 2:1의 궤도 공명 을 하고 있다.

Laythe, Vall, and Tylo are in a Laplace resonance , with orbital periods of 1:2:4 respectively.
레이스, 볼, 타일로는 1:2:4의 라플라스 공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Laythe, Vall, and Tylo are in what appears to be a Laplace resonance , with orbital periods of 1:2:4 respectively.
레이스, 볼, 타일로는 1:2:4의 라플라스 공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Lorentz resonance is a resonance between particle's orbital motion and rotation of planetary magnetosphere, when the ratio of their periods is a rational number .[26]
↑ 로렌츠 공명은 입자의 궤도 운동과 행성의 자기권의 자전 사이에서 발생하는 궤도 공명 현상으로, 공전(자전) 주기가 간단한 정수 비로 나타난다.[27]

The friction or tidal dissipation produced in Io's interior due to this varying tidal pull, which, without the resonant orbit, would have gone into circularizing Io's orbit instead, creates significant tidal heating within Io's interior, melting a significant amount of Io's mantle and core.
이처럼 변덕스럽게 잡아당기는 조석력 때문에 이오 내부에서는 '마찰' 또는 조석 소산이 발생하면서 엄청난 조석열을 만들어내고, 이오의 맨틀 및 핵 상당량을 녹인다. 만약 다른 위성과의 공명작용이 없다면 이 마찰 에너지는 이오의 궤도를 원형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Pluto has a 3:2 resonance with Neptune, meaning that Pluto orbits twice round the Sun for every three Neptunian orbits.
명왕성은 공명 해왕성 바깥 천체 궤도에 놓여 있으며, 해왕성과 3:2의 궤도 공명을 보인다.

The nature of the clumps is not clear, but their orbits are close to 115:116 and 114:115 resonances with Metis.[14] They may be wavelike structures excited by this interaction.
이 뭉치들에 대해서 아직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메티스와 114:115 또는 115:116 궤도 공명 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는 점을 토대로[15] 상호작용에 의해 파동 모양을 이루고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된다.

A simulation showing the outer planets and Kuiper belt: a) before Jupiter and Saturn reached a 2:1 resonance; b) after inward scattering of Kuiper belt objects following the orbital shift of Neptune; c) after ejection of scattered Kuiper belt bodies by Jupiter
외행성과 카이퍼 대 시뮬레이션:a) 목성, 토성의 2:1 궤도 공명 이전.b) 해왕성의 궤도가 이동함으로써 카이퍼 대가 산란된다.c) 목성이 카이퍼 대 천체들을 태양계 외곽으로 던져버린다.

Simulation showing outer planets and Kuiper belt: a) Before Jupiter/Saturn 2:1 resonance b) Scattering of Kuiper belt objects into the Solar System after the orbital shift of Neptune c) After ejection of Kuiper belt bodies by Jupiter[2]
외행성 및 카이퍼 대의 시뮬레이션.(왼쪽) 목성 /토성 2:1 궤도 공명 이전.(가운데) 해왕성 이 궤도를 옮기고 나서 카이퍼 대 의 물질이 태양계 안쪽으로 몰려 들어온 상황.(오른쪽) 목성이 내부로 유입된 미행성들을 흩어버린 후.[45]

Neptune has a number of known trojan objects occupying both the Sun –Neptune L4 and L5 Lagrangian points —gravitationally stable regions leading and trailing Neptune in its orbit, respectively.[106] Neptune trojans can be viewed as being in a 1:1 resonance with Neptune.
해왕성은 많은 수의 트로이군 천체들을 지배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태양 과 해왕성의 L4 라그랑주점 에 분포한다.[97] 해왕성 트로이족 들은 해왕성과 1:1로 공명하며, 궤도상에서 희한할 정도로 안정되어 있다.

Italian astronomer Giuseppe Colombo noted that the rotation value was about two-thirds of Mercury's orbital period, and proposed that the planet's orbital and rotational periods were locked into a 3:2 rather than a 1:1 resonance.[151] Data from Mariner 10 subsequently confirmed this view.[152] This means that Schiaparelli's and Antoniadi's maps were not "wrong".
이탈리아 천문학자 주세페 콜롬보 는 수성 자전 주기가 공전 주기 2/3인 것 행성의 자전과 공전이 1:1 이 아니라 3:2 공명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105] 이런 사실은 후에 매리너 10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와 동일했다.[106] 이것이 뜻하는 것은 스키아파벨리와 안토니아디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