箜篌 oor Engels

箜篌

naamwoord

Soortgelyke frases

공후
konghou

voorbeelde

한편 교황과 독일계 공후들은 제국의 정치체제의 주요 행위자로 부상했다.
The Pope and the German princes had surfaced as major players in the political system of the empire.

곽리자고가 이 노래를 여옥에게 일러 주자, 여옥이 공후를 타며 그 노래를 불러 세상에 전해졌다.
He gave wings to the song and thankfully to him the song flew around the world.

드베르그의 모습으로 돌아온 안드바리는 바위 속으로 파고들어가 그 금은 자신의 두 형제를 죽게 만들 것이며 여덟 명의 공후들이 다투게 만들 것이고 그 누구에게도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고 저주한다.
Andvari, now in the form of a dwarf, goes into a rock, and tells Loki that the gold will result in the death of two brothers, will cause strife between eight princes, and will be useless to everyone.

1125년 하인리히 5세가 죽었다. 공후들이 잘리어가에서 다음 왕을 뽑지 않으면서 잘리어조는 단절되었고, 이미 노쇠한 작센 공작 로타르 가 왕으로 선출되었다.
When the Salian dynasty ended with Henry V's death in 1125, the princes chose not to elect the next of kin, but rather Lothair , the moderately powerful but already old Duke of Saxony.

하인리히 6세의 아들 프리드리히 2세 는 사전에 독일왕으로 선출되었었지만 아직 어린아이였으며, 독일도 아닌 시칠리아에 살고 있었다. 독일계 공후들은 성인을 왕으로 선출하려고 했고, 그 결과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의 막내아들 필리프 폰 슈바벤 공작 과 하인리히 사자공의 아들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가 왕위를 놓고 경쟁했다.
As his son, Frederick II , though already elected king, was still a small child and living in Sicily, German princes chose to elect an adult king, resulting in the dual election of Frederick Barbarossa's youngest son Philip of Swabia and Henry the Lion's son Otto of Brunswick , who competed for the crown.

이탈리아 패권을 놓고 프랑스 와 다투었고, 독일에서는 개신교 공후들과 대립했다.
Charles V continued to battle the French and the Protestant princes in Germany for much of his 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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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에서 프리드리히 1세는 개인적으로 사촌이기도 한 벨프가의 하인리히 사자공을 경쟁자 공후들이나 자유도시들(특히 뮌헨과 뤼베크 )로부터 지속적으로 비호해 주었다.
In Germany, the Emperor had repeatedly protected Henry the Lion against complaints by rival princes or cities (especially in the cases of Munich and Lübeck ).

1137년 로타르 3세가 죽었다. 로타르 3세는 생전에 사위인 벨프가 의 하인리히 교만공 을 후계자로 선호했지만, 이번에도 공후들은 선왕의 의사를 무시하고 하인리히 4세의 손자이며 하인리히 5세의 조카인 호엔슈타우펜가 의 콘라트 3세 를 선출했다.
When he died in 1137, the princes again aimed to check royal power; accordingly they did not elect Lothair's favoured heir, his son-in-law Henry the Proud of the Welf family, but Conrad III of the Hohenstaufen family, the grandson of Emperor Henry IV and thus a nephew of Emperor Henry V. This led to over a century of strife between the two houses.

천주교회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지역에서 자신들의 권위를 강제로 다시 세우려 하자 개신교도 공후들이 분노했지만 루돌프 2세는 겁에만 질려 이렇다 할 행동을 하지 못했다.
He became afraid to act when the Catholic Church was forcibly reasserting control in Austria and Hungary, and the Protestant princes became upset over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