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증후군 oor Engels

스톡홀름 증후군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Stockholm syndrome

naamwoord

psychological condition

voorbeelde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은 인질이 범인에게 동조하고 감화되는 비이성적인 심리 현상이다.
Stockholm syndrome is a psychological response where the victim becomes attached to his or her perpetrator.

스톡홀름 증후군
The Stockholm Syndrome

수전은 자신이 처해 있던 상황이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과 오히려 유대를 맺게 되는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현상”과 비슷했다고 편지에 썼습니다.
In her letter Susan wrote that her situation had resembled “what is called the Stockholm syndrome, where a person forms a bond with his oppressors.”

이러한 현상은 1970년대 초인 1973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한 은행에서 인질극이 벌어진 후에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In the early 1970’s, this phenomenon was named the Stockholm Syndrome, after a 1973 hostage drama at a bank in Stockholm, Sweden.

이 과정에서 키니가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인 것으로 추측되었는데, 그가 납치범을 상대로 배상을 원치 않았고, 5M EP의 배상금을 거절하였기 때문이다.
It was subsequently speculated that Quini developed Stockholm syndrome, since he decided not to press charges against his kidnappers and never claimed his personal damages award of 5 million pesetas.

이후 스톡홀름 증후군에 대한 심리 스릴러 영화 《스톡홀름, 펜실베이니아》(2015)에 출연 한 후, 로넌은 드라마 영화 《브루클린》에서 1950년대 뉴욕에서 향수병을 앓는 아일랜드 소녀인 엘리스 레이시 역할을 연기했다.
After starring in Stockholm, Pennsylvania (2015), a psychological thriller about Stockholm syndrome, Ronan played the lead role of Eilis Lacey, a homesick Irish girl in 1950s New York, in the drama Brook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