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색 oor Engels

질색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disgust

naamwoord

일단 사람들이 나에 대해—내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알게 되면, 혐오감을 느끼고 질색하여 뒤로 물러날 거라고 생각했지요.”
“I believed that once people knew me —really knew me— they would draw back in loathing and disgust.”

voorbeelde

학계를 본 받는 다큐 프로그램 “호라이즌”도 이것을 질색합니다.
"Horizon," which takes its cue from the academics, won't touch it with a barge pole.

질색이야. 백승조
Stop running!

다들 저게 무슨 짓이냐고 질색해요
What do you expect? "

'월요일은 질색이야!
My father...

또 다른 남편은 “텅 빈 집에 돌아오는 것이 질색이었다”고 말한다.
Another says: “I hated coming home to an empty house.”

“제 아들을 극장이나 운동 경기장에 데리고 가는 것은 딱 질색입니다”라고 한 아버지는 털어놓습니다.
“I hate to take my boy to movies or sporting events,” confesses one father.

그 빌어먹을 여편네 얼마나 질색인지 알잖아
You know how much I can't stand the fucking silverbacks.

같은 말 반복하는 건 딱 질색인데
I hate asking a second time.

이것은 곡마단에서 공연하는 것보다 더 질색할 전망이었다.
This was a prospect I disliked even more than performing in a circus.

7 우리는 이와 같은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독서라면 딱 질색이야!’
7 You may be thinking: ‘But I don’t like to study —reading is such a bore!’

관광객들에겐 평생 질색할 거네
I will never shed my aversion to tourists.

아 남자는 질색인데,
You would.

많은 사람들이 이 새라면 아주 질색을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Little wonder that many people seem to hate it with a passion.

그런 일은 정말 질색이에요.”
I really don’t want to.”

당신의 느낌이 어떠하든지 간에 당신이 가장 즐기는 음식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질색하고 혐오할지 모른다.
Whatever your feelings, remember that what you cherish as a favorite food may be considered loathsome by somebody elsewhere.

“일본의 젊은이들은 자기들이 3‘기’라고 부르는 것, 즉 기켄, 기타나이, 기쓰이라면 질색을 합니다.”
The executive said: “Japanese young people suffer from what they call the three ‘K’ syndrome—kiken, kitanai, and kitsui.”

추적당하는 건 질색이거든
I don't like being tracked.

나는 아주 질색이었읍니다.
That was the last thing I wanted.

젖는 것은 딱 질색이었어요.
I hated that.

지저분하게 끝나는 건 질색이거든
I can't stand loose strings.

내가 바른 그리스는 매우 미끈미끈하고 냄새도 고약했기 때문에 담당관들은 내 부츠라면 질색을 하였습니다.”
This grease was very slippery and smelled terrible, so the foremen kept far away from my boots.”

난 복잡한 거 질색이야
It's complicated.

왜냐면, 저처럼 컴퓨터도 구름을 아주 질색하거든요.
And that is because, just like me, computers hate clouds.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주님은 “죄를 털끝만큼도 묵과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6 그렇다면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불완전한 우리를 혐오하거나 질색하고 외면하지 않으시면서 말입니다.
After all, the Savior said that He “cannot look upon sin with the least degree of allowance”;6 so how can He look at us, imperfect as we are, without recoiling in horror and disgust?

“학창 시절, 나는 역사라면 아주 질색이었어요”라고 바바라는 솔직히 터놓고 시인한다.
“AT SCHOOL, I didn’t like history at all,” Barbara openly adm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