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Ossetia oor Koreaans

South Ossetia

eienaam

A disputed region in the South Caucasus. Formally recognized as a part of Georgia by most countries, but de facto an independent country fully named Republic of South Ossetia, with capital city Tskhinvali.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남오세티아

A self-proclaimed republic within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borders of Georgia.

남오세티야

eienaam

South Ossetia

남부오쎄찌야

voorbeelde

A further 23,000 ethnic Georgians fled South Ossetia and settled in other parts of Georgia.
23,000 명이 넘는 민족적으로 조지아인들이 남오세티야에서 도망쳐 나왔고 조지아의 다른 지역에 정착했다.

In February 1992, the fighting escalated in South Ossetia, with sporadic Russian involvement.
1992년 2월에는 전쟁의 강도는 산발적으로 러시아가 연루되기도 하면서 남오세티야에서 단계적으로 커졌다.

The exercises included training to support peacekeepers in Abkhazia and South Ossetia.
러시아의 훈련들에는 압하스와 남오세티야에서의 평화 유지군을 지원하는 훈련이 포함되어 있었다.

Partially recognised and unrecognised territories South Ossetia recognised Abkhazia on 17 November 2006.
부분적 인정 또는 미인정 지역 남오세티야: 남오세티야는 2006년 11월 17일에 압하지야를 독립 국가로 인정하였다.

The ceasefire agreement left South Ossetia divided into areas controlled by Georgia and areas controlled by the unrecognised government of South Ossetia.
휴전 협정은 남오세티야를 조지아에 의해 통제되는 지역과 비승인된 남오세티야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지역의 두 부분으로 나뉘게 했다.

Georgia imposed a blockade on South Ossetia by disconnecting electricity and blockading the road to Tskhinvali, while the Ossetians blockaded Georgian villages.
조지아는 츠힌발리로 가는 전선을 차단시켜 봉쇄 작전을 실시하였고, 오세티야는 조지아인 마을들을 봉쇄했다.

Shota Khizanishvili, a spokesperson for the Georgian Interior Ministry, supposed that the incident could be connected to "internal conflicts in South Ossetia".
조지아 내무부 대변인 쇼타 키자니슈빌리아는 그 사건이 남오세티야의 "내부 분쟁"과 연관되었을 수 있었다고 추정했다.

On 4 July 2008 two people were killed as a result of shelling and shooting in Tskhinvali and some villages in South Ossetia.
2008년 7월 4일 남오세티야의 츠힌발리와 어떤 마을에서 포격과 총격으로 2명이 죽었다.

With the rising of ethnic tensions in South Ossetia in the late 1980s, the 1918–1920 thematic surfaced again, with conflicting narratives and interpretations of the conflict.
1918~1920년의 충돌과 관련된 1980년대 후반 남오세티야에서의 민족 긴장에 대한 봉기는 충돌에 대한 상반되는 서술과 해석을 다시 표면화 했다.

Ethnic violence also flared in South Ossetia but was eventually quelled, although at the cost of several hundred casualties and 100,000 refugees fleeing into Russian North Ossetia.
민족 투쟁은 남오세티야에서 타오르기도 했었는데, 마침내는 진압되었고, 수백명의 사상자들을 냈고 십만명의 난민들이 러시아의 통제 하의 북오세티야로 도주했다.

The war ended with a Russian-brokered ceasefire, signed on 24 June 1992, which established a joint peacekeeping force and left South Ossetia divided between the rival authorities.
그 전쟁은 1992년 6월24일에 러시아가 개입된 휴전 협정으로 막을 내렸고, 그 협정으로 공동 평화 유지군이 수립되었고 남오세티야는 경쟁 당국들로 분할되었다.

It also led to the creation of large numbers of refugees: About 100,000 ethnic Ossetians fled from South Ossetia and Georgia proper, mainly into North Ossetia (part of Russia).
그리고 많은 난민들이 유동하게 했는데, 약 100,000 명의 민족적으로 오세트인들이 남오세티야와 완전한 조지아 영토에서 주로 북오세티야(러시아의 일부)로 피난을 갔다.

The law says that the Russian Federation – the state which has carried out military occupation – is fully responsible for the violation of human rights in Abkhazia and South Ossetia.
법률은 또한 러시아 - 군사 점령을 일으킨 국가 - 가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에 대한 인권 침해에 대해 완전한 책임이 있다고 한다.

In response to the Georgian invasion of South Ossetia, the Federal Assembly of Russia called an extraordinary session for 25 August 2008 to discuss recognition of Abkhazia and South Ossetia.
조지아의 남오세티야 침공에 응하여, 러시아 연방의회는 2008년 8월 25일에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의 인정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 회의를 소집하였다.

Peace in the separatist areas of Abkhazia and South Ossetia, overseen by Russian and United Nations peacekeepers in the framework of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remained fragile.
분리주의자들의 지역인 압하스와 남오세티야의 평화는 러시아와 유엔에 평화유지군과 국가간 기관들에 의해서 감독되었고 상황은 위태위태했다.

On July 9, 2012, the OSCE Parliamentary Assembly passed a resolution at its annual session in Monaco, underlining Georgia’s territorial integrity and referring to breakaway Abkhazia and South Ossetia as “occupied territories”.
2012년 7월 9일, OSCE 의회는 모나코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결의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조지아의 영토 보전을 강조하고 독립한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를 "점령된 지역"으로 지시하였다.

It also created the Joint Control Commission (including Georgia, Russia, North Ossetia and South Ossetia) and, under JCC mandate, introduced the joint peacekeeping forces (JPKF), made up of Georgian, Russian and Ossetian soldiers.
또한 (조지아, 러시아, 북오세티야, 남오세티야가 포함된) 공동 조정 위원회가 만들어졌고, JCC 칙령 하의 조지아군, 러시아군, 오세티아군의 군인들로 구성된 공동 평화 유지군(JPKF)이 창안되었다.

A South Ossetian envoy on 11 July 2008 declared that South Ossetia was capable of repelling any attack by Georgia without help from Russia and also said the mainly Russian peacekeeping contingent in the Georgian-South Ossetian conflict zone should be increased.
2008년 7월 11일 남오세티야 측 외교관은 남오세티야는 모스크바의 도움 없이도 조지아에 의한 어떤 도발도 격퇴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고 또한 조지아-남오세티야 분쟁 지역에서의 충돌 문제 해결은 대부분 러시아 평화 유지군에게 맡겨 놓아야 했다고 말했다.

While not denying the brutality of the fighting, they view the conflict as the first attempt by Russia to destabilize Georgia by encouraging South Ossetia to secede and explain the severity of Georgian reaction by the Ossetian pillage of Tskhinvali and the Bolsheviks’ role in the events.
전투의 무도함은 부정하지 않았는데 반해, 그들은 그 충돌을 남오세티야가 조지아에서 분리 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 조지아를 동요시키려는 러시아의 첫 번째 시도라고 보았고 오세트인들의 츠힌발리 약탈에 대한 조지아의 엄격한 대응과 그 사면에서 볼셰비키의 임무에 대해서 설명했다.

The leaders of Abkhazia, Russia and South Ossetia, shortly after the 2008 war .
2008년 전쟁 직후 압하지야, 러시아, 남오세티야의 지도자들.

According to South Ossetia, the shelling involved the use of mortars and grenade launchers.
들리는 바에 의하면 포격은 박격포와 유탄발사기 공격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Map of Georgia highlighting Abkhazia (green) and South Ossetia (purple).
압하지야 (녹색) 과 남오세티야 (보라색)을 표시하고 있는 조지아 지도.

South Ossetia recognised Abkhazia on 17 November 2006.[103]
남오세티야 는 2006년 11월 17일에 압하지야를 독립 국가로 인정하였다.

Rival elections of 2006 Edit On 12 November 2006, presidential election and referendum were held in South Ossetia.
2006년 11월 12일에 남오세티야에서는 두 경쟁 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가 개최되었다.

On 26 August 2008, Russia officially recognized both South Ossetia and Abkhazia as independent states.[78]
2009년 8월 26일, 러시아는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