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요테 oor Engels

페요테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Peyote

voorbeelde

예를 들어, 오늘날 아메리카 원주민 교회의 신도들은 페요테—환각 성분이 있는 선인장—가 “숨겨진 진리를 계시”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Today, for example, members of the Native American Church describe peyote —a cactus that contains a hallucinogenic substance— as a “revealer of hidden knowledge.”

따라서 다른 부족들과 마찬가지로 키카푸족 사이에서도 전통 종교와 페요테교가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Thus, among the Kickapoo, as in other tribes, the traditional religion and Peyotism existed side by side.

페요테교는 어떤 종교인가?
What Is the Peyote Religion?

페요테는 주로 멕시코와 텍사스의 리오그란데 강 유역에서 자라는 가시 없는 작은 선인장(오른쪽 사진 참조)이다.
Peyote is a small spineless cactus (see right) found principally in the Rio Grande valley in Mexico and also in Texas.

페요테, 담배, 코카, 소마 등은 모두 역사를 통해서 상당한 역할을 하였다.
Peyote, tobacco, coca, soma —all have played parts throughout history.

페요테교의 신자들은 북아메리카 부족들 가운데 20만 명이 넘는다.
The Peyote religion has over 200,000 members in the North American tribes.

(「아메리카 원주민 종교 백과사전」 The Encyclopedia of Native American Religions) 그는 페요테선인장의 환각 효과와 그 선인장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약효를 열렬히 선전하며, 많은 북아메리카 인디언 부족들을 페요테교로 개종시켰습니다.
(The Encyclopedia of Native American Religions) By enthusiastically proclaiming the hallucinogenic virtues and supposed medicinal powers of the peyote cactus, he gained converts to Peyotism from many North American Indian tribes.

이것은 페요테 선인장입니다.
It’s the peyote cactus.

오늘날 여러 인디언 부족들은 페요테교를 믿고 있습니다.
The Peyote religion is found in many different Indian tribes today.

현재 페요테교는 아메리카 원주민 교회로 알려지게 되었다.
The Peyote religion has now come to be known as the Native American Church.

콰나 파커(1845년경-1911년)는 코만치족 콰하디파의 영적 지도자 겸 추장으로, “인디언 구역 내에 있는 페요테교의 발전과 보급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It was Quanah Parker (about 1845-1911), a spiritual leader and chief of the Comanche Kwahadi division, who “was influential in the development and diffusion of the peyote religion in Indian Territory.”

“페요테교는 선사 시대의 멕시코에서 유래하였으며, 오늘날 범(汎)인디언적인 것들을 유지하는 동시에 그리스도교 요소들을 수용하고 있다.”
“Originating in prehistoric Mexico, Peyotism today incorporates elements of Christianity while remaining a pan-Indian af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