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묵 oor Engels

석묵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graphite

naamwoord

form of carbon

voorbeelde

1790년 내지 1795년 경에 이르러 적어도 두 사람이 석묵을 진흙과 함께 갈아서 쓰는 방식을 개발하였는데, 이들은 ‘비인’의 ‘요셉 하르트무스’와 ‘프랑스’의 ‘니콜라 쟈크 코테’입니다.
By about 1790 to 1795 at least two different people had developed methods of grinding graphite with clay, these being Josef Hardtmuth of Vienna, Austria, and Nicolas Jacques Conte of France.

또 다른 방식은 마치 나의 사촌인 오늘의 나선 추진식 연필처럼 금속 통속에 넣고 그 통속에 들어 있는 석묵으로 된 심을 눌러서 그 끝만이 노출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Another development was to encase me in a metal tube or holder and push the rod through the tube so that only the end of my graphite would be exposed, similar to my cousin the propelling pencil today.

비록 석묵이 얼마 동안 알려져 왔었으나, 영국 ‘보로우데일’에서 높은 순도를 지닌 고체의 석묵이 발견된 것은 1564년에 이르러서였읍니다.
Although graphite had been known for some time, it was not until 1564 C.E. that high-purity graphite in solid form was discovered in Borrowdale, England.

천연 석묵을 사용하는 것 보다 위의 방식이 더 나은 진정한 이점은 석묵의 성분을 조절할 수 있고 혼합물에다 첨가하는 진흙의 양을 다양하게 하여, 연한 6B도로부터 HB와 F를 거쳐서 가장 딱딱한 9H도에 이르기까지 그 굳기를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The real advantage of the above method over the use of natural graphite is that the texture of graphite can be controlled and its hardness varied, from soft 6B grade, through HB and F, to the very hard 9H grades, by varying the amount of clay added to the mixture.

후일에 “그래파이트”[“쓰다”라는 뜻의 희랍어 ‘그래페인’(graphein)에서 유래함], 즉 ‘석묵’(石墨)이 ‘바이엘른’(독일)에서 발견되었읍니다.
Later, “graphite” (from the Greek graphein, “to write”) was discovered in Bavaria.

진흙을 더 섞으면 섞을 수록, 석묵 심이 굳어집니다.
The more clay, the harder the graphite.

나처럼 더욱 보편화된 연필, 즉 석묵심을 나무 속에 박은 것은 1660년 경 ‘바이엘른’의 ‘뉘른베르그’(현재의 독일, ‘뉘른베르그’ 시)에서 최초로 제조되었읍니다.
The more common pencil, like me, a wood-encased graphite rod, was first manufactured in Nürnberg, Bavaria (now the city of Nuremberg, Germany) about 1660.

석묵 : 이것은 연필에서 발견된 탄소의 한 형태이다 대사와 피부 불만 사항 및 문제에 사용됩니다.
Graphites : This is a form of carbon found in pencils and is used for skin complaints and problems with metabo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