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타르크 oor Engels

플루타르크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Plutarch

eienaam

Greek historian

지금, 플루타르크가 네 연설을 써줬는데 말이지...
Now, Plutarch wrote a speech...

voorbeelde

그리스 작가 플루타르크는 순결한 영혼들이 사후에 가는 최종 목적지가 달이라고 주장하였다.
The Greek author Plutarch claimed that it was the final destination of pure souls after death.

“예를 들어, 알렉산더 대왕 전기를 최초로 쓴 두 명의 작가인 아리아누스와 플루타르크는 알렉산더가 기원전 323년에 사망한 지 400여 년 후에 기술하였지만, 일반적으로 역사가들은 그들을 신뢰할 만하다고 여긴다.
The two earliest biographers of Alexander the Great, for example, Arrian and Plutarch, wrote more than four hundred years after Alexander’s death in 323 B.C., yet historians generally consider them to be trustworthy.

지금, 플루타르크가 네 연설을 써줬는데 말이지...
Now, Plutarch wrote a speech...

“이 동물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람을 좋아하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그리스의 수필가인 플루타르크는 썼습니다.
“IT IS the only creature who loves man for his own sake,” wrote the Greek essayist Plutarch.

알렉산더가 박트리아의 공주 록사나와 결혼한 것과 관련하여, 그리스의 전기 작가 플루타르크는 이렇게 기술한다. “그것은 사실 애정 문제에 불과한 일이었지만, 동시에 그가 추구하고 있던 목적에도 기여하는 것 같았다.
Regarding Alexander’s marriage to the Bactrian Princess Roxana, the Greek biographer Plutarch writes: “It was, indeed a love affair, yet it seemed at the same time to be conducive to the object he had in hand.

더 옛날로 가 "마음은 채워야 하는 그릇이 아니라 불붙여져야 하는 장작이다"라고 한 플루타르크 시대로 가보죠.
So let's go back even further, to Plutarch, who said that, "The mind is not a vessel that needs filling, but wood that needs igniting."

플루타르크가 진정한 승리자인거지.
And they say, no one ever wins the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