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학살 oor Japannees

집단 학살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Japannees

ジェノサイド

voorbeelde

독일의 교회 지도자들은 대부분 히틀러의 증오에 찬 집단 학살을 결코 정죄하지 않았다.
その憎しみに満ちた組織的大虐殺を,ドイツの教会指導者のほとんどは一度も非難しませんでした。

나라들이 자국의 국민들을 고문, 집단 학살 및 압제하는 일은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もはや諸国家が国民を拷問にかけたり,虐殺したり,抑圧したりすることは許されません。

이외에도 수천명의 보스니아인이 포차(Foča), 즈보르니크(Zvornik), 체르스카(Cerska)와 스나고보(Snagovo)에서 집단 학살당했다.
数千人のボシュニャク人がフォチャでのフォチャ虐殺や、ズヴォルニク、ツェルスカ、スナゴヴォ(Snagovo)にて殺害された。

'집단학살'일삼는 불멸의 파쇼...
" 大量 虐殺 する 不滅 の ファシスト か... "

집단 학살은 인종과 정치 혹은 종교적 이유, 그리고 종족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의도적인 파괴 행위였습니다.
集団虐殺は組織的で綿密な 人種 政治 宗教 あるいは民族集団の 大量殺人です

따라서 집단학살을 둘러싼 역사적인 사실의 규명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このため、虐殺を巡る歴史的な事実の究明はほとんど進んでいないと言ってよい。

집단 학살은 특정한 국가, 종족, 정치 집단 혹은 민족 전체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말살하는 행위로 정의된다.
集団虐殺とは,国家的,人種的,政治的,民族的な集団全体を,組織的かつ計画的に根絶しようとすることである。

국제 범죄 위원회는 비인도적인 범죄와 집단 학살에 대한 수많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国際刑事裁判所は 人権に反する犯罪や集団虐殺に対し 数多くの刑を宣告しました

사업을 할 사람이라고는 여자밖에 없으니까요. 르완다는 집단학살의 결과 내전 직후 인구의 77%는 여자였습니다.
大虐殺直後のルワンダでは 総人口の77%は女性でした

집단 학살의 비난은 항상 논쟁에 있다.
こういった殺人の正当化は、常に議論の的である。

그러나 ‘유대’인들의 집단 학살에 대한 책임은 그리스도교에게 있지 않다.
しかしユダヤ人の大殺りくに対する責めはキリスト教には帰せられません。

1994년, 저는 르완다 집단학살을 취재하려고 사라예보를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1994年に 一時サラエボを離れ ルワンダの虐殺を取材に行きました

1994년 집단 학살행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7년 후, 여성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民族虐殺が起こったのは 1994年 女性達が同じ夢に向かって 共に働いた 7年後の事でした

스레브레니차 집단 학살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집단 학살이었다.
スレブレニツァの虐殺は第二次世界大戦以降、ヨーロッパで最大の大量虐殺である。

집단 학살은 생명을 빼앗은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존재에 대한 거부입니다.
集団虐殺は殺すことだけではなく 個の尊厳の否定でもあるのです

“20세기가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세기가 된 한 가지 요인은 집단 학살”이라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는 보도한다.
「20世紀は,集団虐殺のために歴史上最も血なまぐさい世紀となった」と,ブエノスアイレス・ヘラルド紙は報じている。

불합리한 슬로건과 구호가 터져 나오면 스위치가 조작되고 요원의 불길이 퍼져, 종국에는 “인종 청소” 즉 집단 학살이 빚어집니다.
不合理なスローガンを乱発し,政治家の発言などをニュース番組で短く引用すれば,スイッチを入れ,野火を起こすことができます。 それが最後には“民族浄化”,すなわち大虐殺という結果になるのです。

저는 거의 10년동안 대규모 잔혹행위와 집단 학살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지켜 봤습니다.
私は10年近く 残虐行為や大量虐殺に対する 米国の反応を研究してきました

스레브레니차 집단 학살은 네덜란드에서 오랜 논란이 되었다.
スレブレニツァ虐殺はオランダにおいて長期間にわたる論争を引き起こした。

그 날 ‘이스라엘’은 자신이 하나의 국가임을 선언하였다. 수세기 동안 흩어짐과 박해와 심지어 집단 학살을 겪은 한 민족의 승리처럼 보였을 것이다.
その日,イスラエルが自らを国家として宣言しました。 これは幾世紀もの間離散と迫害,さらには集団大虐殺まで経験してきた一民族の勝利のように見えました。

의미심장하게도, 두 가지 경우 다(‘가톨릭’ 신학자와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 학자들은 안락사 계획이 ‘유대’인 집단 학살의 전조였다고 지적하였다.
注目すべきことにいずれの場合(シビリア・カトリカとロンドン・サンデータイムズ)にも研究者は,安楽死計画がその後に続いたユダヤ人の大量抹殺の準備行為であったことを指摘しています。

또한 각국에서 아르메니아 로비가 존재하기 때문에 의회에서 비난 결의를 행했던 나라도 있고,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가 실제로 존재했던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欧州では、各国内にアルメニア・ロビーが存在するため、議会で非難決議を行った国もあり、アルメニア人虐殺をジェノサイドと認識している。

이 문제가 지금도 더 심각한 정치적 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제2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에 대한 견해는 긍정파와 부정파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
「アルメニア人虐殺」に対する見解は、この問題が現在もなお深刻な政治的問題をも含むために、肯定派と否定派の間に大きな隔たりがある。

류젠 (劉 漸) 성우 : 나리타 켄 둘명 : 학살의 제왕 <킹 집단 학살> 생일 : 3월 28일.
劉 漸(りゅう ぜん) 声 - 青島刃 二つ名:虐殺の帝王<キング・ジェノサイド> 誕生日:3月28日。

● 매년 그리스도교인들과 ‘유대’인들이 “대학살”—‘유럽’에서 있었던 ‘나치’ 통치 하의 ‘유대’인 집단 학살—이라고 불리우는 사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회합을 갖는다.
● いわゆる“大虐殺”― ナチ支配下のヨーロッパで起きたユダヤ人の大殺りくを論ずるため,クリスチャンとユダヤ人の集まる会議が毎年開か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