矮星 oor Engels

矮星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dwarf star

naamwoord

star that is a located in the main sequence

Soortgelyke frases

준왜성
subdwarf star

왜성
dwarf star · dwarfs

적색왜성
red dwarf

적색 왜성
red dwarf

적색왜성계의 생명체 거주가능성
habitability of red dwarf systems

赤色矮星
red dwarf

초저온 왜성
ultra-cool dwarf

갈색 왜성
brown dwarf

흑색 왜성
black dwarf

voorbeelde

그 다음으로 태양과 가까운 항성은 적색왜성 바너드 별(5.9광년), 울프 359(7.8광년), 랄랑드 21185(8.3광년)이다.
The stars next closest to the Sun are the red dwarfs Barnard's Star (at 5.9 ly), Wolf 359 (7.8 ly), and Lalande 21185 (8.3 ly).

또 한편 모르비델리와 케니언은 세드나가 태양계에서 만들어진 천체가 아니고, 태양계 외부의 다른 행성계, 구체적으로 말하면 태양질량의 1/20배 체급의 갈색왜성의 행성계로부터 태양의 중력에 포획된 것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Morbidelli and Kenyon have also suggested that Sedna did not originate in the Solar System, but was captured by the Sun from a passing extrasolar planetary system, specifically that of a brown dwarf about 1/20th the mass of the Sun (M☉).

브랜든 카터는 G 값이 극히 적게 변화해도 모든 별이 청색 거성이나 적색 왜성으로 변할 것이며, 생명체에도 똑같이 무시무시한 결과가 닥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Brandon Carter has shown that very much smaller changes in G would turn all stars into blue giants or red dwarfs, with equally dire consequences for life.”

CFBDSIR 2149-0403은 근적외선 탐사팀인 캐나다-프랑스 갈색왜성 탐사팀이 발견하고 광역적외선탐사위성 데이터에 확인되었다.
CFBDSIR 2149-0403 was discovered by the Canada-France Brown Dwarfs Survey, a near-infrared sky survey, and confirmed by WISE data.

탄소-산소 백색 왜성이 충분한 물질을 강착하여 약 1.44 태양질량의 찬드라세카르 한계에 도달하면(별이 자전하지 않을 경우), 별은 더 이상 전자 축퇴압을 통해 플라스마 대부분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결국 붕괴하기 시작한다.
If a carbon-oxygen white dwarf accreted enough matter to reach the Chandrasekhar limit of about 1.44 solar masses (M☉) (for a non-rotating star), it would no longer be able to support the bulk of its mass through electron degeneracy pressure and would begin to collapse.

SIMP J013656.5+093347는 북반구에서 가장 밝은 T형 왜성이다.
SIMP J013656.5 +093347 is a brown dwarf in the constellation Pisces.

“화석 기록에는, 다세포 유기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 존재하는 이러한 예비 단계들을 보여 주는 자취가 들어 있지 않다.”—「적색 거성과 백색 왜성」f
“The fossil record contains no trace of these preliminary stages in the development of many-celled organisms.” —Red Giants and White Dwarfsf

“시초 단계의 것으로 ··· 밝혀진 것은 없다. ··· 그것들의 자취는 남아 있지 않다.”—「적색 거성과 백색 왜성」d
“The initial steps . . . are not known; . . . no trace of them remains.” —Red Giants and White Dwarfsd

그의 업적으로는 백색 왜성(빛을 내는 양과 크기가 작은 별)을 검증한 것과 거성(빛을 내는 양과 크기가 매우 큰 별)의 스펙트럼을 분류한 일 등이다.
Signs include itchiness, "elevated grooming", and visible spots of fur-loss.

만약 강착이나 물질 붕괴로 백색 왜성의 질량이 이 한계치에 이를 경우, 중력이 전자가 발산하는 압력보다 강해진다.
Once the white dwarf reaches this mass, such as by accretion or collision, the gravitational force would exceed the pressure exerted by the electrons.

이런 별은 결국 천천히 식어가는 백색 왜성으로 생을 마무리짓는다.
These stars will eventually end their lives as white dwarfs.

이것을 탄소- 산소 백색 왜성이라 부르며
It's called a carbon- oxygen dwarf.

2013년, 존 안토니아디스와 그의 동료들은 백색왜성 분광을 이용하여 PSR J0348+0432의 질량을 2.01±0.04 M☉으로 측정하였다.
In 2013, John Antoniadis and colleagues measured the mass of PSR J0348+0432 to be 2.01±0.04 M☉, using white dwarf spectroscopy.

과학자들은 현재 푸른 별, 노란 별, 백색 왜성, 중성자별 및 기타의 별이 있음을 알고 있다.—고린도 전 15:41.
Scientists now know that there are blue stars, yellow ones, white dwarfs, neutron stars, and others. —1 Corinthians 15:41.

다른 항성들은 조그만 백색 왜성으로서—크기는 지구보다 작지만, 무게는 태양과 비슷합니다.
Other suns are tiny, white dwarfs—smaller than our earth, yet as heavy as our sun.

HARPS관측에 따르면 40%의 적색왜성들은 슈퍼지구정도의 질량의 행성들의 표면에 물이 있는등, 생명체가 살수있는 공전 공간에서 공전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Observations with HARPS further indicate 40% of red dwarfs have a "super-Earth" class planet orbiting in the habitable zone where liquid water can exist on the surface.

2003년 8월 천문학자들은 이 갈색 왜성이 사실은 두 개의 갈색 왜성이었으며, 서로 2.1AU 떨어져서 서로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In August 2003, astronomers discovered that this brown dwarf was actually a binary brown dwarf, with an apparent separation of 2.1 AU and an orbital period of about 15 years.

초저온 왜성(Ultra-cool dwarf)은 유효온도가 2,700 K (2,430 °C; 4,400 °F) 이하인 M형 주계열성에 속하는 항성 또는 갈색왜성이다.
An ultra-cool dwarf is a stellar or sub-stellar object of spectral class M that has an effective temperature under 2,700 K (2,430 °C; 4,400 °F).

중앙의 별은 14.03 등급의 백색왜성이다.
The central star is a white dwarf of magnitude 14.03.

백색 왜성은 질량이 태양과 같을 경우, 크기가 태양의 100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A white dwarf may contain as much mass as the sun, but its mass is crammed into a space a million times smaller.

이와는 반대로 행성급 질량을 지닌 떠돌이 천체 Cha 110913-773444의 경우를 고려하면, 생성 과정을 정체성의 도구로 삼는 것이 과연 항성/갈색 왜성과 행성을 구별하는 척도가 될 수 있는지 의구심을 제기하게 한다.
On the other hand, the discovery of marginal cases like Cha 110913-773444—a free-floating, planetary-mass object—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distinction by formation is a reliable dividing line between stars/brown dwarfs and planets.

최근에, 천문학자들은 식별이 가능한 최초의 갈색 왜성을 발견하였습니다.
Recently, astronomers discovered their first identifiable brown dwarf.

그렇지 않습니다. 천문학자들은 태양을 황색 왜성이라고 부릅니다.
No, astronomers call it a yellow dwarf.

그러나 백색 왜성의 내부에서는 중력 때문에 전자 구름이 원래 부피보다 훨씬 작아져서, 별이 일개 행성 크기로 수축된다.
But inside a white dwarf, gravity squeezes the electron cloud into a tiny fraction of its previous volume, shrinking the star to the size of a planet.

이 계는 HD 188753A(황색 주계열성), HD 188753B(오렌지색 주계열성), HD 188753C(적색 왜성) 세 개로 구성되어 있다.
The system is composed of HD 188753A, a yellow dwarf; HD 188753B, an orange dwarf; and HD 188753C, a red dwa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