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친 oor Engels

호아친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Hoatzin

이곳에 사는 새 중에는 20종이 넘는 앵무새를 비롯해서 부채머리수리, 호아친, 투구쓴무희새도 있습니다.
The birds include more than 20 varieties of parrots, as well as the harpy eagle, the hoatzin, and the helmeted manakin.

hoatzin

naamwoord

species of bird

이곳에 사는 새 중에는 20종이 넘는 앵무새를 비롯해서 부채머리수리, 호아친, 투구쓴무희새도 있습니다.
The birds include more than 20 varieties of parrots, as well as the harpy eagle, the hoatzin, and the helmeted manakin.

voorbeelde

우기(雨期)—호아친 세계에서는 부화기—에 한번은 그 둥지 중 하나를 눈여겨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다.
During the rainy season —breeding time in hoatzin country— I once had the opportunity to have a close look at one of their nests.

그래서, 지난 25년 동안에 과학자들은 전과 다름없이 당혹해 하면서 쌍안경을 내리고는, 호아친은 “놀랍군,” “독특해,” “아주 다른데,” “생소해,” “유별나군” 또는 “가장 진기하단 말야”라고 외쳐왔다.
Why, during the last 25 years, scientists have often lowered their binoculars in old-fashioned puzzlement and exclaimed that hoatzin is “amazing,” “unique,” “completely different,” “strange,” “unusual,” and “most remarkable.”

호아친은 잘 날 수가 없는 것이다.
Hoatzin is a poor flyer.

그 점을 알아 보기 위해, 나는 어느 날 쿠란타인 강—호아친을 아직도 볼 수 있는 수리남의 유일한 지역과 기아나 사이의 접경 하천—의 밀림이 우거진 한 작은 섬에 쌍안경의 초점을 맞추었다.
To find out, I one day focused my binoculars on a small, jungle-thick island in the Courantyne River —the border river with Guyana and the only part of Suriname where the hoatzin can still be found.

그러면, 과연 호아친은 어째서 이러한 형용 어귀들을 들을 만한가?
But just why does hoatzin merit these adjectives?

그것은 호아친인 것이다.
They are hoatzins.

만약 어미 호아친이 유별나다고 한다면, 그 새끼 호아친은 한층더 유별나다고 할 수 있다.
If the adult hoatzin is unusual, baby hoatzin is even more singular.

(한 조류학자에 따르면, 호아친은 잡혀 있는 상태에서는 별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The hoatzin fares poorly in captivity, according to one ornithologist I spoke to.)

고상하게 착륙하는 다른 조류와는 달리, 호아친의 착륙 모습은 마치도 추락하는 것과 흡사하다.
Unlike other birds that land daintily, a hoatzin’s landing is more like a crash.

만약 독자가 호아친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그 조류가 남미의 열대 지역의 강을 따라서만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If you’ve never heard of the hoatzin, though, this no doubt is due to the fact that they live only along the tropical rivers of South America.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리가 접근했을 때 호아친들은 아침 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As it turned out, the hoatzins were having breakfast when we interrupted them.

나는 데 서툴지만 기어오르는 데는 능숙한 새—독특한 호아친
Poor Flyer, Good Climber —The Unique Hoatzin

호아친은 고약스런 냄새를 풍기며 그다지 우아스럽게 날지는 못하지만 생각해 보면, 많은 동물들이 멸종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에서 생존해 나간다는 것 그 자체가 하나의 업적이나 다름없다.
Hoatzin may have a foul odor and be a not-too-graceful flier, but, come to think of it, to survive in a world where many animals are heading for extinction is an accomplishment in itself.

이곳에 사는 새 중에는 20종이 넘는 앵무새를 비롯해서 부채머리수리, 호아친, 투구쓴무희새도 있습니다.
The birds include more than 20 varieties of parrots, as well as the harpy eagle, the hoatzin, and the helmeted mana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