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법 oor Engels

낙태법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abortion law

laws relating to abortion

voorbeelde

세계는 더욱 방임적인 낙태법을 갖게 될 것이라고 뉴욕에 있는 인구 문제 사설 연구 기관인 알랜 구트마처 연구소는 내다본다.
The world will see more permissive abortion laws, predicts the Alan Guttmacher Institute of New York, a private organization that studies population issues.

이들 중 어떤 나라들에서는 “그리스도인”이 압도적인 수를 차지하고 있는 데도 매우 자유로운 낙태법을 시행하고 있다.
Some of these, although predominantly “Christian,” have very liberal abortion laws.

한국의 인권 현안으로는 근로자 권리 보호 및 권익 신장, 그리고 노조 간부의 부당한 취급을 없애는 것, HIV 감염인의 인권 보호, 군과 사회전반의 성적소수자 차별 철폐와 여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징벌적 낙태법의 폐지, 국가안보 개혁, 표현의 자유를 불법화하여 오랜 기간 시민사회와 비판의 소리를 묵살하는 데 이용된 명예훼손죄의 형사 처벌법의 폐지 등이 있다.
In South Korea, rights challenges include promoting and protecting workers’ rights and ending harassment of trade union leaders, ensuring respect for human rights for people living with HIV, combatting anti-LGBT discrimination in the military and society, ending punitive abortion laws that endanger women’s lives, and reforming national security and criminal defamation laws that criminalize free expression and have long been used to silence critics and civil society.

자유화된 낙태법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피임약이나 용구는 이른바 성 혁명에 불을 질렀다.
Liberalized abortion laws and the easy availability of contraceptives have sparked the so-called sexual revolution.

많은 나라에서 낙태법을 자유화시키라는 외침이 높아지고 있다.
The cry in many countries is for liberalizing abortion laws.

아주 자유로운 낙태법이 1948년에 일본 의회에서 통과되었다.
A very liberal abortion law was passed by Japan’s Diet in 1948.

‘라틴 아메리카’ 제국(諸國)에서는 엄격한 낙태법이 시행되고 있다.
Latin American countries have strict abortion laws.

“상기 교직자들은 14개 교파에서 성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며, 그 교파들은 모두 전국 본부에서 낙태법 개정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The clergy listed above have ecclesiastical standing in 14 denominations whose national bodies have issued statements supporting abortion law reform.”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아직도 엄격한 낙태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계속적인 임신으로 인하여 임부(妊婦)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을 때와 같은 극소수의 경우의 낙태만을 합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Most countries still have strict abortion laws, considering it legal for very few reasons, such as when the life of the mother is endangered by continued pregnancy.

최근에 발표된 ‘뉴욕’의 낙태법은 임신 2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고 있는데, 그 때쯤되면 태아는 몸의 각 부분이 역력히 형성된 인간임을 쉽사리 알아볼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The recent New York abortion law permits an abortion up to twenty-four weeks after conception, by which time the fetus is easily recognizable as a human creature with distinctive parts.

여러 나라에서는 낙태법을 자유화하여, 점증하는 원치 않는 아기를 처치하는 유일한 방법이 낙태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Various countries have liberalized their abortion laws and growing numbers of women now regard it as the only way to dispose of an unwanted baby.

대서양 너머 아프리카 대륙의 낙태법도 엄하다. 낙태 수술을 받다가 상처를 입거나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Across the Atlantic on the continent of Africa, the laws are also stringent.

16주가 넘은 태아는 염수 낙태법 즉 소금 중독법으로 죽이기도 한다.
Fetuses older than 16 weeks may die by the saline abortion, or salt poisoning, method.

예를 들면, 1972년 11월 6일자 미국 ‘미시간’ 주 ‘잭슨’의 「시티즌 패트리오트」지에 낙태법 개정에 찬성할 것을 호소한, 178명의 교직자가 서명한 호소문이 실렸다.
For example, an appeal to vote for abortion law reform appeared in the Jackson, Michigan, Citizen Patriot of November 6, 1972.

“자유화된 낙태법이 시행되고 있는 타주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단지 소수의 자격있는 의사들만이 기꺼이 수술에 응하는 실정이다.”
“The experience that other states have had with liberalized abortion laws indicates that only a minority of qualified physicians are willing to participate.”

그렇지만, 가톨릭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낙태법은 유럽에서 으뜸가는 자유 분방한 법이다.
Yet, Catholic Italy’s abortion law is one of Europe’s most liberal.

인구 대부분이 가톨릭교인인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낙태법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다.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largely Catholic— abortion laws are the most restrictive in the world.

다음의 한 신문 보도가 폭로해 주듯이 어린이 학대는 오히려 크게 늘어났다. “보다 자유로운 낙태법은 학대받는 어린이들의 수가 줄어들게 하지 않는다.
Child battering has greatly increased, as the following press report discloses: “Looser abortion laws do not result in fewer battered children —a five-year study by Dr.

낙태법을 자유화하다
Liberalizing Abortion Laws

그러나 근년에 이르러 많은 나라에서는 훨씬 완화된 낙태법을 통과시켰다.
However, in recent years many countries have passed more permissive abortion laws.

그들도 동등한 일에 대한 동등한 보수, 낙태법 개혁, 간호 학교, 주간 육아 ‘센터’ 등을 요구하고 있다.
They, too, demand equal pay for equal work, abortion reform, nursery schools and day-care centers.

동유럽에는 변화의 물결이 심하게 일고 있다. 그 곳의 낙태법 역시 변화가 심하다.
Eastern Europe is currently in a state of flux, and so are abortion laws there.

1973년 1월 22일 미국 대심원은 자유화된 낙태법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ON January 22, 1973, the United States Supreme Court ruled in favor of liberalized abortion laws.

설교자들이 너희 교회들에서 가르치기를, "이 낙태법에 대해 반대하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The preachers teach in your churches, "Do not speak against this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