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Meridian oor Koreaans

Prime Meridian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본초 자오선

Right: This cobblestone line marks the prime meridian
오른쪽: 조약돌로 이루어진 이 선이 본초 자오선을 나타낸다

prime meridian

naamwoord

The reference line at 0° longitude, passing through Greenwich, England, from which longitude east and west is measured.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본초 자오선

a meridian, i.e. a line of longitude, at which longitude is defined to be 0°

Right: This cobblestone line marks the prime meridian
오른쪽: 조약돌로 이루어진 이 선이 본초 자오선을 나타낸다

voorbeelde

Right: Prime meridian line on cobbled courtyard
오른쪽: 자갈로 덮인 뜰 위를 지나는 본초 자오선

Right: This cobblestone line marks the prime meridian
오른쪽: 조약돌로 이루어진 이 선이 본초 자오선을 나타낸다

The choice of Greenwich as the location of the prime meridian was no accident.
그리니치를 본초 자오선의 위치로 선택한 것은 우연한 결정이 아니었다.

In 1884, amid this timekeeping chaos, representatives from 25 nations met in Washington, D.C., for the International Prime Meridian Conference.
이러한 시간 체계의 혼란 가운데서, 1884년에 25개국 대표자들이 국제 본초 자오선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에 모였습니다.

They established a worldwide system of 24 time zones and agreed upon a prime meridian—the longitude line passing through Greenwich, England.
그들은 24개의 시간대를 사용하는 세계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본초 자오선—영국의 그리니치를 지나는 경선—에 관해 합의를 보았습니다.

For the necessary astronomical observations to be made at the prime meridian, the delegates favored a line passing through a well- equipped observatory.
대표자들은 본초 자오선에서 필요한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장비가 잘 갖추어진 천문대를 지나는 선을 선호하였다.

74°0’ W, meaning that the city is located 40 degrees 42 minutes north of the equator and 74 degrees west of the internationally accepted prime meridian, the line of longitude that runs through Greenwich, a borough of London, England.
이 좌표는 그 도시가 적도에서 북쪽으로 40도 42분에, 그리고 국제 공인 본초 자오선, 즉 영국 런던의 한 자치구인 그리니치를 통과하는 경선에서 서쪽으로 74도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이다.

London contains four World Heritage Sites: the Tower of London; Kew Gardens; the site comprising the Palace of Westminster, Westminster Abbey, and St Margaret's Church; and the historic settlement of Greenwich (in which the Royal Observatory, Greenwich marks the Prime Meridian, 0° longitude, and GMT).
런던에는 런던 탑, 큐 왕립식물원,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세인트 마가렛 성당으로 이루어진 웨스트민스터 궁전, 그리니치 천문대, 본초 자오선, 경도 0°, 그리니치 평균시 등이 있는 그리니치 유적지 총 네 개의 세계유산이 있다.

Both are in excess of 100 km diameter, and the main crater lies along the far-western coastline. The uplift is easily visible as a series of islands, and the feature has a central peak that pokes up through the water (also known as a rebound peak.) The other, and smaller of the two, is near the prime meridian in the northern hemisphere and is more easily missed, but its uplift rims are visible, and it also has a central rebound peak.
이 두 크레이터는 가장 침식이 적게되었고 생성된지 얼마 안되었으며 두 크레이터(두개 모두 직경이 100 km 이상입니다)는 해안 지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땅이 융기한 부분으로 형성된 섬이 둘레를 감싸고있고, 충돌한 곳의 중심이 수면 위로 올라와있습니다. 또 다른 크레이터이자 두 크레이터중 오래된 것은 북반구의 본초 자오선 근처에 있으며 쉽게 놓치기 쉽지만 융기한 가장자리와 중심의 튀어나온 것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The least eroded, and therefore presumably youngest, of the two (both are in excess of 100 km diameter) lies along the coastline. The uplift is easily visible as a series of islands, and the feature has a central peak that pokes up through the water (also known as a rebound peak.) The other, and older of the two, is near the prime meridian in the northern hemisphere and is more easily missed, but its uplift rims are visible, and it has a central rebound peak.
이 두 크레이터는 가장 침식이 적게되었고 생성된지 얼마 안되었으며 두 크레이터(두개 모두 직경이 100 km 이상입니다)는 해안 지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땅이 융기한 부분으로 형성된 섬이 둘레를 감싸고있고, 충돌한 곳의 중심이 수면 위로 올라와있습니다. 또 다른 크레이터이자 두 크레이터중 오래된 것은 북반구의 본초 자오선 근처에 있으며 쉽게 놓치기 쉽지만 융기한 가장자리와 중심의 튀어나온 것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