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 oor Engels

판게아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Pangaea

eienaam

A supercontinent that existed during the Paleozoic and Mesozoic eras, about 250 million years ago, before the present-day continents drifted apart.

이는 판게아 초대륙의 분열과
after the disruption of the Pangaea supercontinent

Pangea

naamwoord

A supercontinent that existed during the Paleozoic and Mesozoic eras, about 250 million years ago, before the present-day continents drifted apart.

Pangæa

eienaam

A supercontinent that existed during the Paleozoic and Mesozoic eras, about 250 million years ago, before the present-day continents drifted apart.

Soortgelyke frases

판게아 대륙
Pangaea

voorbeelde

우리는 그것을 대륙 판게아라고 불렀죠.
And we call that landmass Pangea.

판게아는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분리되어 현재와 같은 7개의 대륙으로 나뉘게 되었다.
The large mass of land immediately separated into seven continents.

판게아 시네마: 세계가 하나가 되는날.
Pangea Cinema: The day the world comes together.

판게아에는 연구기관, 정부조직, 민간기업 및 연구자,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전문가들이 참가자이자 후원자로서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판게아'라는 프로젝트의 이름은 다음 세대를 짊어지게 될 어린이들이 관계를 맺어나가는 모습을 5대륙이 하나였던 고대 초대륙의 명칭에 빗대어 붙인 것입니다.
It is funded, supported and participated in by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government bodies, private corporations and individuals, including researchers and artists, with its extended web of network the world over. The project was named after the ancient supercontinent Pangaea, when five continents were a single land mass, to represent the bond to be built among children who will inherit tomorrow's world.

판게아가 설립된 후에도 저희들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학습환경 (해외라는 거리를 넘어서) 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그리고 또 전 세계 아이들이 같이 외국 문화를 깊이 알 수 있도록, IT기술을 이용해 왔습니다.
Later, after Pangaea was established, we continued to investigate how to create fun learning environments (some over a long distance) where adults and children could learn and play together, and use IT to help bring children from around the world together to explore cultures other than their own.

또, 판게아 프로젝트랑 기본적인 기술, 그리고 웹캠 시스템에 대해 배웠습니다.
I learned about a Pangaea project, technical issues, and webcam systems.

판게아 자료 비디오 이하 텍스트 링크의 아래 판업 창위의 비디오 클립을 클릭하시면 실행됩니다.
Resources Video Click a text link below to start a streaming video clip.

CSR(사회적 책임) 오피치네 파네라이와 판게아(PANGAEA) 또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재활용 소재와 최신 친환경 기술을 사용하여 완성된 판게아(Pangaea) 요트에 올라 모든 대륙을 횡단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탐험가 마이크 혼(Mike Horn)의 후원사로서 활약하였습니다.
Between 2008 and 2012, Officine Panerai was a partner in celebrated South African explorer Mike Horn's most recent expedition: to sail around every continent aboard the Pangaea yacht, built from recycled materials and the latest in eco-sustainable technology.

그러니 주변에 있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부터 시작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판게아는 그 교량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여서 "이런 단체로 있었구나.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는 반면 "첫 인턴을 외국에서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But I can start from playing the role of the bridge person between people around me." Pangea is an organization that is playing the role of the bridge person. It was a surprise to me when I first found Pangea and I thought "Wow, there is an organization like this".

판게아는 평화기술 연구개발을 지향하며, 언어와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상호유대감 형성을 위한 '유니버설 플레이그라운드'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Its mission is to be a peace engineering laboratory for the creation of a universal playground, where children around the world can develop personal bonds, transcending the boundaries of language, time and space.

앞으로 이루어질 판게아의 활동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I am also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of Pangea activities.

Infectious Diseases Institute 화이자, Accordia 인류 건강 재단, Makerere 대학교, 미국감염학회(IDSA), 판게아 글로벌에이즈재단 등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04년 우간다에 IDI가 설립되었습니다.
Pfizer, Accordia Global Health Foundation, Makerere University, the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the Pangaea Global AIDS Foundation and other organizations partnered to establish the Infectious Diseases Institute (IDI) in Uganda in 2004.

동시에, 그들은 판게아를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At the same time, they were starting to get Pangaea and its programs under way.

토시와 유미를 만난 후, 5월에 기술 스태프 연수를 위해 일본에 초청되어, 쿄토대학에서 판게아 액티비티를 체험했습니다.
After meeting with Toshi and Yumi, they invited me to Japan for technical staff education and experience Pangaea activity in Kyoto University. At May, I visited Kyoto for 5 days.

2001년 9월 11일.... 그날부터 판게아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무렵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하 MIT) 에 일이 있어서 미국에 있었고, 공동창립자인 다카사키도 MIT에 객원연구원으로 있었습니다.
I happened to be in U.S., visiting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on business. Mr. Takasaki, the co-founder of Pangaea, was with MIT as well at the time, as a visiting researcher.

고생대 말 지구의 대륙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대륙인 판게아 를 이루고 있었다.
The extinction of nearly all animal species at the end of the Permian Period allowed for the radiation of many new lifeforms.

판게아에서 진행되는 번역은 혼자서 일본소설을 번역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The translation work at Pangea wa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Japanese novel translation that I had experienced before.

학교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약 7일간 판게아의 인턴으로서 활동하였습니다.
I had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Pangea activity for 7 days under the university's internship program.

그들은 탐험의 각 단계에서 판게아에 올라 마이크 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실천하고 환경을 보살피는 방법을 학습하는 한편 재활용, 에너지 보존, 환경 친화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였습니다.
During various stages of the expedition, they were given the chance to spend time with Mike Horn on board the Pangaea and carry out activities beneficial to the Earth while learning to care for the environment and take responsibility for recycling, energy conservation and eco-sustainability.

그러나, 토시에게 판게아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런 멋진 액티비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But when I first heard about Pangaea project from Toshi, I was surprised to know about such a great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