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oor Engels

판관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biblical judge

authority in the early history of Israel

Soortgelyke frases

판관기
Book of Judges · Judges

voorbeelde

재판관기 6:37-39에 나와 있는 기드온의 요청은, 그가 지나친 조심성과 의심을 나타냈음을 보여 준다.
Gideon’s request, as described at Judges 6:37-39, shows that he was being overly cautious and suspicious.

재판관기 16:3에 묘사되어 있는 삼손이 행한 놀라운 일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How can we be helped by understanding Samson’s amazing deed described at Judges 16:3?

그런가 하면 어떤 유대인 권위자들은 룻기와 재판관기를 합치고, 애가를 예레미야서와 합쳐서 22권으로 계수하는데, 이는 히브리어 알파벳 글자 수와 같은 수이다.
By further combining Ruth with Judges, and Lamentations with Jeremiah, some Jewish authorities counted 22, the same as the number of letters in the Hebrew alphabet.

성서 재판관기를 통해 어떤 기본 진리를 알 수 있습니까?
What basic truth is demonstrated in the Bible book of Judges?

필사자의 수정으로 인해, 마소라 본문의 재판관기 18:30에 나오는 이름.
A name appearing in the Masoretic text at Judges 18:30, because of scribal modification.

재판관기 14:5-9의 기록은 얼마의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The account at Judges 14:5-9 has caused some question.

이와 비슷하게, 재판관기 16:23에서 거짓 신 다곤을 말할 때, 엘로힘이라는 형태의 명칭이 사용되며, 함께 사용되는 동사는 단수형이며, 단지 하나의 신에 관한 언급임을 알려 준다.
In similar fashion, at Judges 16:23 when reference is made to the false god Dagon, a form of the title ’elo·himʹ is used; the accompanying verb is singular, showing that reference is to just the one god.

재판관기에서 이 지명은, 이스라엘 사람에게 정복되지 않은 시돈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이 거주하던 지방의 한 지점을 가리키며 “바알-헤르몬 산”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In the first instance it describes a point in the region inhabited by the Sidonians and the Hivites who remained unconquered by the Israelites, and it is here referred to as “Mount Baal-hermon.”

(룻 1:1) 룻기와 재판관기는 둘 다 예언자 사무엘이 쓴 것 같습니다.
(Ruth 1:1) Both books were evidently written by the prophet Samuel.

연습 문제: 재판관기 7:1-25을 주의 깊이 미리 살펴보면서 한 번에 한 단락씩 연구한다.
EXERCISE: Carefully preview Judges 7:1-25, studying one paragraph at a time.

그들이 받은 답변에는 ‘각자 자기 처소로 가게 하여라’라는 재판관기 7:7의 말씀이 인용되어 있었습니다.
The reply they received cited Judges 7:7, where it says: ‘Let them go each one to his place.’

재판관기 2:11-14에는 또 다른 예가 나오는데, 그 기록은 이러합니다.
Another example is found at Judges 2:11-14: “Israel fell to doing what was bad in the eyes of Jehovah and serving the Baals . . . , so that they offended Jehovah. . . .

재판관기 7장과 8장을 계속 읽어 보기 바랍니다.
Read on in Judges chapters 7 and 8.

재판관기는 이스라엘이 거듭해서 참 숭배를 버렸고 그로 인해 거듭거듭 비참한 결과를 겪었음을 알려 줍니다.
The book of Judges tells of Israel’s repeated abandonment of pure worship and the disastrous consequences of such actions.

재판관기는 엄밀하게 연대순으로 배열된 책이 아니다. 분명히 여호수아가 죽기 전에 있던 사건도 언급하기 때문이다.
The book is not arranged in strict chronological order, for it mentions an event that definitely is placed before Joshua’s death.

성서 재판관기에 나오는 흥미진진한 기록에는 거듭 반복되는 기본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 순종하면 축복이 따르고 순종하지 않으면 재난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The basic truth demonstrated over and over again in the thrilling account recorded in the Bible book of Judges is this: Obedience to Jehovah leads to blessings, disobedience to calamity.

우리는 재판관기 7:21에 기록되어 있는 “그들은 ··· 각자 자기 자리에 서 있었고”라는 표현 이면에 있는 원칙을 존중하고 있음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가?
How can we show regard for the principle behind the expression “they kept standing each one in his place,” as recorded at Judges 7:21?

재판관기는 파라오에 대한 칭송으로 가득한 고대 이집트의 기록과는 달리 이스라엘의 업적뿐 아니라 잘못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However, unlike the self-applauding chronicles of the pharaohs, the book of Judges sets out both the exploits and the failures of Israel.

“이들은 모두 털끝만큼도 빗나가지 않게 무릿매로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었다고 재판관기 20:16에서는 알려 줍니다.
“Every one of these was a slinger of stones to a hairbreadth and would not miss,” states Judges 20:16.

재판관기에 기록되어 있는 압제를 받은 기간과 재판관들이 활동한 기간과 평화기 등 여러 기간을 일렬로 이어서 계산하면 총 410년이 되기 때문이다.
Counted in succession, the various periods of oppression, of judgeships, and of peace as listed in the book of Judges would total 410 years.

재판관기 20:16에서는 하타가 부정어와 함께 등장하여 베냐민 사람들은 “털끝만큼도 빗나가지 않게 무릿매로 돌을 던지는 사람들”임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At Judges 20:16 cha·taʼʹ is used, with a negative, to describe the Benjamites who were ‘slingers of stones to a hairbreadth and would not miss.’

재판관기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굴곡이 많았던 시기에 대해 기술합니다.
The Bible book of Judges chronicles a turbulent period in Israel’s history.

여호와께서 종들의 잠재력을 보신다는 것을 재판관기 6:11-16의 기록을 통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How does the account at Judges 6:11-16 show that Jehovah sees the potential in his servants?

재판관기 3:29에서는 얼마의 모압 사람들을 “모두가 튼튼하고[샤멘, 문자적 의미는 “살진”] 모두가 용감한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Judges 3:29 describes certain Moabites as “every one robust [sha·menʹ, literally, “fat”] and every one a valiant man.”

이곳은 재판관기 8:13의 성서 언급 외에는 알려져 있지 않다.
This place is unknown outside the Biblical reference at Judges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