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전투 oor Engels

하노버 전투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Battle of Hanover

voorbeelde

1년 후 그는 민덴 전투에 참전을 했으며, 이 전투는 프랑스 군의 하노버 침공을 막았던 주요 전투였다.
A year later, he participated at the Battle of Minden, a major battle that prevented a French invasion of Hanover.

그러나 프랑스군이 재집결하여 그륀베르크 전투 에서 하노버군 수천을 생포하자 페르디난트 대공은 포위를 풀 수밖에 없었다.
He was forced to lift the siege and retreat after French forces regrouped and captured several thousand of his men at the Battle of Grünberg .

한편 하노버군은 바르부르크 전투 에서 프랑스군에게 승리를 거두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군에게 보내는 증원군을 저지했다.
The Hanoverians were victorious over the French at the Battle of Warburg , their continued success preventing France from sending troops to aid the Austrians against Prussia in the east.

게다가 컴벌랜드 공작이 이끄는 하노버군이 하스텐벡 전투 에서 패배하고, 이어 프랑스에게 하노버 침공 을 당한 후 클로스터-체벤 협정 으로 전군이 항복한 것이 이 문제를 더욱 힘들게 했다.[25] 이 협정으로 하노버는 전쟁에서 이탈했고, 서쪽에서 프로이센에 침공하는 것을 허용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었다.
This problem was compounded when the main Hanoverian army under Cumberland was defeated at the Battle of Hastenbeck and forced to surrender entirely at the Convention of Klosterzeven following a French Invasion of Hanover .[54] The convention removed Hanover from the war, leaving the western approach to Prussian territory extremely vulnerable.

1757 년 하노버의 프랑스 점령 후, 이삭 프랑스의 전투와 점령했다 그래서 집에 없다고했다.
After the French occupation of Hanover in 1757, Isaac was occupied fighting the French and so was not at home.

하노버군이 민덴 전투 에서 프랑스군 6만을 격파했지만, 오스트리아군의 다운 장군 은 막센 전투 에서 프로이센군 13,000명을 항복시키는 데 성공했고, 프리드리히 2세는 자신도 쿠너스도르프 전투 (현 폴란드령 쿠노비체 )에서 군의 절반을 잃고 물러나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다.
Though the Hanoverians defeated an army of 60,000 French at Minden , Austrian general Daun forced the surrender of an entire Prussian corps of 13,000 in the Battle of Maxen . Frederick himself lost half his army in the Battle of Kunersdorf (now Kunowice Poland), the worst defeat in his military career and one that drove him to the brink of abdication and thoughts of sui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