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조약 oor Engels

남극 조약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Antarctic Treaty System

voorbeelde

남극 조약이라고 하는 협정이 12개국 정부가 조인하여 1961년 6월 23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Called the Antarctic Treaty, the agreement was signed by 12 governments and entered into force on June 23, 1961.

남극조약(南極條約)은 남극대륙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정한 조약이다.
Subjective truth makes it an effective tool for peacebuilding.

남극 조약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국제 협력의 본보기”로 칭송받아 왔습니다.
The Antarctic Treaty has been hailed as “an unprecedented example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1959년 체결된 남극 조약 아래 보호받고 있습니다.
It is protected by the Antarctic Treaty, signed in 1959.

남극 조약 당사국들은 “최소한 50년 동안 그 대륙에서 채광을 금지하는 의정서에 조인”하였다.
The Antarctic Treaty nations have “signed a protocol that bans mining on the continent for at least 50 years.”

조약은 변경될 수 있으며, 남극 조약도 예외는 아닙니다.
Treaties can be changed, and the Antarctic Treaty is no exception.

그러나, 1959년 서명한 남극 조약에서는 소련과 미국을 제외한 어떤 국가도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Signatories to the Antarctic Treaty of 1959 agreed not to make such claims, except the Soviet Union and the United States, who reserved the right to make a claim.

남극 조약에 서명한 12개국 중에서 10개국이 겨울 내내 그 기지들을 유지시키고 있다.
Ten of the twelve nations that signed the Antarctic treaty maintain stations throughout the winter.

1998년 1월에 남극 조약과 관련된 환경 보호 의정서가 시행되었습니다.
In January 1998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Protocol to the Antarctic Treaty came into force.

하지만 남극 대륙에는 국제 조약의 손이 미치지 않는 교묘한 파괴 행위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But Antarctica shows signs of a more insidious assault, one that may be beyond the reach of international agreements.

남극 조약 은 1959년 12개국이 처음 체결하였으며, 지금까지 서명한 국가는 46개국에 이른다.
The Antarctic Treaty was signed in 1959 by 12 countries. More countries have signed the treaty since then.

남극 조약은 1959년 12개국이 처음 체결하였으며, 지금까지 서명한 국가는 46개국에 이른다.
The Antarctic Treaty was signed in 1959 by 12 countries; to date, 49 countries have signed the treaty.

남극 조약 은 1959년 12개국이 처음 체결하였으며, 지금까지 서명한 국가는 46개국에 이른다.
Twelve countries signed the Antarctic Treaty in 1959, and thirty-eight have signed it since then.

남극 조약은 냉전 이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맺어진 군비 규제 협정이다.
The treaty was the first arms control agreement established during the Cold War .

물론, 어떠한 조약도 현대 산업 사회의 유해 배출물이 남극 대륙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Of course, no treaty is capable of shielding Antarctica from the effluents of the modern, industrialized world.

그 조약의 목적은 “전 인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남극 대륙이 항구적으로 오로지 평화적인 목적으로만 이용되고 국가 간의 분쟁의 무대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The treaty’s objective is “to ensure, in the interest of all mankind, that Antarctica shall continue forever to be used exclusively for peaceful purposes and shall not become the scene or object of international dis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