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oor Engels

속편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sequel

naamwoord

narrative that continues the story of previous work

오늘은 '불편한 진실'의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We are going to talk today about the sequel of "Inconvenient Truth."

voorbeelde

몇 년 전에 프랑스의 한 잡지가 이 악어들에 대한 기사와 사진을 실었는데, 대중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속편을 특집으로 다루어야 할 정도였다.
A few years back a French magazine ran an article and photos of them and the public response was so favorable they ran a sequel feature.

" 맞아요, 하지만 속편은 오히려했다 특이한.
" Quite so; but the sequel was rather unusual.

이걸 개정본에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책의 후속편 같은 것에요.
I wish he could do this with a revision, a Mark 2 version of his book.

아이스윈드 데일 II(Icewind Dale II)는 블랙 아일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인터플레이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아이스윈드 데일》의 후속편으로, 2002년 8월 27일 공개하였다.
Icewind Dale II is a role-playing video game developed by Black Isle Studios and published by Interplay Entertainment, released on August 27, 2002.

Mad TV 2라고 불리는 후속편이 있으나 독일에서만 출시되었고 독일어로만 제공된다.
Mad TV has a sequel, Mad TV 2, which was only released in Germany.

그녀는 속편을 좋아했습니다.
She preferred the sequel.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만든뒤 그는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속편을 재개하였으나 또다시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만들기 위하여 연기되었다.
After creating RollerCoaster Tycoon, he resumed work on the sequel for Transport Tycoon, but again postponed it to create RollerCoaster Tycoon 2.

오늘은 ́불편한 진실'의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We are going to talk today about the sequel of " Inconvenient Truth. "

그리고는 속편에 무엇을 쓸 것인지 계속 이야기를 해 나갔습니다.
And she went on to tell me what to write in the sequel.

제가 속편을 썼을 때 어느 정도의 효과도 보장 되었습니다.
When I wrote a sequel, some impact was guaranteed.

속편, 디 이블 위딘 2(The Evil Within 2)은 2017년 10월 13일 출시되었다.
A sequel, The Evil Within 2, was released on October 13, 2017.

2015 년 설날에 Rocky는 2 학년 앨범의 리드 싱글 인 "Pretty Flacko 2"("Pretty Flacko Jody 2"로 정형 됨), "Pretty Flacko"의 속편을 발표했습니다.
On New Year's Day to 2015, Rocky released his second album's lead single, "Lord Pretty Flacko Jodye 2 (LPFJ2)", a sequel to "Pretty Flacko".

장편 영화인 《보글보글 스폰지밥》(The Spongebob SquarePants Movie→스폰지밥 네모바지 영화)은 2004년 11월 19일에 극장에서 상영되었으며 2015년 2월 6일에 속편이 발매되었다.
A feature film, The SpongeBob SquarePants Movie, was released in theaters on November 19, 2004, and a sequel was released on February 6, 2015.

후속편인 샬롯의 거미줄 2: 윌버의 대모험은 2003년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A direct-to-video sequel titled Charlotte's Web 2: Wilbur's Great Adventure was released in 2003.

구아다니노는 속편에서 "나는 엘리오가 반드시 게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Guadagnino said that in the sequel, "I don't think Elio is necessarily going to become a gay man.

러셀’은 “천년기 새벽”의 속편인 다른 다섯 권을 잇따라 저술하였다.
Russell wrote five other books of the “Millennial Dawn” Series.

또다른 속편 말하는거에요?
You mean another sequel?

오늘은 '불편한 진실'의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We are going to talk today about the sequel of "Inconvenient Truth."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만약 제가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만일 제가 2033년으로 갈수 있다면, 가장 먼저 데이비드 사이먼이 “더 와이어” 시리즈 속편을 만들었는지 물어보고 싶구요.
So in closing, if I could go into the future, if I could go into 2033, the first thing I would ask is whether David Simon had done a sequel to "The Wire."

이 이야기의 속편은 여행의 결과를 알려 준다.
A sequel to this account shows the outcome of the trip.

2003년 공개된 《맨헌트》의 속편으로, 2007년 10월 29일 북아메리카, 2008년 10월 31일 영국에서 발매되었다.
It is the sequel to 2003's Manhunt and was released in North America on 29 October 2007, and in the UK on 31 October 2008.

속편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은 1998년 7월에 발표되었고, 롤링은 네슬레 스마티스 상을 또다시 받았다.
Its sequel,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was published in July 1998 and again Rowling won the Smarties Prize.

바커는 자문을 하거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영화 속 인물 중 한 명이 그의 연구를 언급했고, 후속편인 로스트 월드에서는 바커를 닮은 인물이 등장했다.
Bakker himself was not consulted or credited, but his research is referenced by one of the characters in the film, and a Bakker look-alike appears in the sequel The Lost World.

2017년 10월 그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Antoine Doinel》 시리즈의 모험이 될 2020년 영화 속편을 제작하여 올리버와 엘리오의 나이를 이야기했다.
In October 2017, he said he hoped to make a sequel to the film in 2020 that might be in the style of François Truffaut's The Adventures of Antoine Doinel series, telling the story of Oliver and Elio as they age.

2006년 캐머런은 그 프로젝터를 다시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하였고, 그 시리즈는 폭스 사의 자산이기 때문에, 후속편에 영향을 끼치려는 스튜디오와 함께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In 2006, Cameron confirmed that he would not return to the Alien sequel project, believing that the series was Fox's asset, and he was unwilling to deal with the studio's attempts to influence the potential seq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