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큉 oor Engels

한스 큉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Hans Küng

voorbeelde

1928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한스 큉’은 ‘로마’에서 공부하였으며 1954년 교직에 임명되었다.
Hans Küng, born in Switzerland in 1928, studied in Rome and was ordained to the priesthood in 1954.

예로서, 독일 신학자 한스 큉은 로마로 와서 그의 비정통적 견해를 밝히라는 초대를 받았으나 거절하였다.
German theologian Hans Küng, for example, was invited to Rome to clarify his unorthodox views but refused to go.

‘스위스’의 ‘가톨릭’ 학자 ‘한스 큉’과 같은 다른 사람들은 19세기 교리인 교황의 무류성을 의심한다.
Others, such as Hans Küng, Swiss Catholic scholar, put in doubt the 19th-century doctrine of papal infallibility.

“신학자들조차 [그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면 당황한다”라고 가톨릭학자 한스 큉은 말합니다.
“Even theologians are embarrassed when faced with [it],” says Hans Küng, a Catholic scholar.

저명한 반체제 신학자 한스 큉은 다음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가톨릭 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선거인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The well- known dissident theologian Hans Küng maintains that to elect the next pope, there is “urgent need for a body of electors that is truly representative of the whole Catholic Church.”

‘한스 큉’을 포함한 한 집단의 저명한 ‘가톨릭’ 신학자들의 보고서를 토대로 독일에서 발행된 한 논문집에 다음과 같은 점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었읍니다. “1.
A Memoir published in Germany on the basis of reports by a group of renowned Catholic theologians, including Hans Küng, develops the following points: “1.

로마 가톨릭 신학자인 한스 큉은 인간관계의 범주 내에서 주요 종교들이 얼마의 기본적인 교리를 공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Roman Catholic theologian Hans Küng says that the major religions do indeed share some basic tenets within the realm of human relations.

저명한 ‘스위스’ 신학자 ‘한스 큉’은 독신 생활을 규율로 규정하는 말이 성경에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우리는 우리가 신약에서 우리에게 부여한 자유와 모순된다는 것을 더욱 깨닫는다.
Noted Swiss theologian Hans Küng acknowledged that there was nothing in the Scriptures to make celibacy a rule: “We realise more and more that we are in contradiction of the freedom given us by the New Testament.

혹시 이런 하느님을 두고 니체가 폭군, 사기꾼, 협잡꾼, 사형 집행인이라고 비난한 것이 아닌가?”—「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On Being a Christian), 한스 큉 저.
Is this God perhaps what Nietzsche accused him of being: a despot, impostor, swindler, executioner?”—On Being a Christian, by Hans Küng.

예를 들면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은 “‘베드로’와 사도들은 결혼한 상태로서 예수의 제자 신분을 가졌으며, 예로서 그 후 여러 세기 동안 교회 지도자들은 이 본을 따랐다.”
Catholic theologian Hans Küng, for example, said: “Peter and the Apostles were, and stayed, married even in the full discipleship of Jesus, and this remained the pattern for the leaders of the community for many subsequent centuries.”

신학자 한스 큉이 “도대체 하느님의 단일성과 유일성을 약하게 하거나 헛되게 할 뿐인 것을 그분의 단일성과 유일성 개념에 부가하려고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As theologian Hans Küng said: “Why should anyone want to add anything to the notion of God’s oneness and uniqueness that can only dilute or nullify that oneness and uniqueness?”

가톨릭 신학자인 한스 큉은 “갈릴레오를 단죄한 것”을 비롯하여 “교회의 공식 가르침들”에 있는 “재론의 여지가 없는 수많은” 오류로 인해, 무류성 교의에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고 기술합니다.
Catholic theologian Hans Küng writes that “numerous and indisputable” errors of “the ecclesiastical teaching office,” including “the condemnation of Galileo,” have brought the dogma of infallibility into question.

그들은 “‘한스 큉’ 교수가, 그의 저서에서, ‘로마 가톨릭’ 신앙의 기본적 진리에서 떠났기 때문에 그는 더 이상 ‘가톨릭’ 신학자가 아니며 가르치는 역할과 같은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였다.
It found that “Professor Hans Küng, in his writing, has departed from the integral truth of Roman Catholic faith, and therefore he can no longer be considered a Catholic theologian or function as such in a teaching role.”

(마태 5:16; 6:9; 요한 14:28; 20:17) 한스 큉은 이렇게 기술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은 고대에 족장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느님이었던 야훼이다.
(Matthew 5:16; 6:9; John 14:28; 20:17) “When Jesus speaks of God,” writes Hans Küng, “he means the ancient God of the patriarchs Abraham, Isaac and Jacob: Yahweh . . .

기록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에 대체적으로 찬사를 보내고 있지만 비난하는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단지 1903년 이전의 문서만 볼 수 있게 한 이유에 대해 숙고해 보면서, 가톨릭 신학자인 한스 큉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Though news of the archives’ opening was greeted with general acclaim, critical voices were heard.

일부 연구가들은 사경을 헤맸거나 ‘육체를 벗어나’ 본 경험에 관한 최근 보고들을 근거로, 사후 생명에 관해 조사해 보려고 시도해 왔습니다.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은 “죽음은 빛으로 들어가는 문인가?”
Based on recent accounts of near-death or ‘out of body’ experiences, some researchers have tried to make observations about life after death.

한스 큉은, 고난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란 “굶어 죽어 가는 사람에게 식품의 화학 성분에 관해 강의하는 것만큼이나 고난을 겪는 사람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큉은 이렇게 묻습니다.
Hans Küng makes the point that a rational explanation for the existence of suffering is “about as helpful to the sufferer as a lecture on the chemistry of foodstuffs to a starving man.”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On Being a Christian]) 이러한 말을 통해, 스위스의 신학자 한스 큉은 한 가지 자명한 진리 즉 진실한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곳에만 참 그리스도교가 존재한다는 진리를 지적합니다.
(On Being a Christian) With those words, Swiss theologian Hans Küng states a self-evident truth: Genuine Christianity exists only where sincere individuals put Jesus’ teachings into practice.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은 자신의 저서 「그리스도교와 세계 종교들」(Christianity and the World Religions)에서, 교회가 비그리스도교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진보를 조금도 이룩하지 못한 한 가지 이유가 삼위일체라고 진술합니다.
Catholic theologian Hans Küng observes in his book Christianity and the World Religions that the Trinity is one reason why the churches have been unable to make any significant headway with non-Christian peoples.

‘한스 큉’이 독일의 ‘튀빙겐’ 대학에서 ‘가톨릭’ 신학을 더 이상 가르치지 못하도록 ‘바티칸’이 조처를 취했다는 지난 12월에 있었던 발표처럼, 신문 지면을 그리 오랫동안 차지하고 그렇게 많은 독일인들의 주의를 받은 종교 문제란 찾아 보기 힘들다.
SELDOM has a religious subject commanded newspaper space for so long, and captured the attention of Germans as much, as the announcement last December that the Vatican had revoked Hans Küng’s permission to teach Catholic theology at Germany’s University of Tübingen.

1966년 요제프 라칭거는 튀빙겐 대학교의 신학교수로 부임하였는데, 한스 큉도 그곳에서 같이 교수로 재직하였다.
In 1966, Ratzinger was appointed to a chair in dogmatic theology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 where he was a colleague of Hans Küng .

당시 개혁가였던 그는 공의회 동안 한스 큉 과 에드워드 쉴레벡스크 같은 진보적인 근대주의 신학자들과 손을 잡았다.
He was viewed during the time of the Council as a reformer, cooperating with theologians like Hans Küng and Edward Schillebeeck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