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oor Engels

성당

naamwoord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shrine

naamwoord

a holy place dedicated to a specific figure of respect

프랑스 샤르트르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유럽에서 으뜸가는 성지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Notre-Dame cathedral in Chartres, France, became one of Europe’s foremost shrines.

Cathedral

한 가지 예로, 반원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앞쪽에는 주랑이 있는 카잔 대성당이 있습니다.
For example, there is Kazan Cathedral, with its semicircular shape and frontal colonnade.

church

verb noun

지난 6년간 200곳의 성당이 절도 피해를 입었다.
Over the past six years, 200 churches have been targeted by thieves.

cathedral · sanctuary

Soortgelyke frases

성당과 시장
The Cathedral and the Bazaar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Basilica of Saint Paul Outside the Walls

대성당
cathedral

사목구 성당
parish church

산 마르코 대성당
St Mark's Basilica

성 비투스 대성당
St. Vitus Cathedral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카잔 성당
Kazan Cathedral

성 이슈트반 대성당
Saint Stephen's Basilica

voorbeelde

프랑스의 루앙에서는, 사람들이 사순절 기간에 유제품을 먹을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소위 ‘버터 첨탑’이라고 부른 대성당의 첨탑 건축비를 부담하였습니다.
In Rouen, France, those who purchased the right to eat dairy products during Lent paid for the cathedral’s so-called Butter Tower.

우선 유의할 흥미로운 사실은, ‘코븐트리’ 대성당의 종규 신학자 ‘에이치.
First it is of interest to note, as does Canon Theologian of Coventry Cathedral H.

지난 6년간 200곳의 성당이 절도 피해를 입었다.
Over the past six years, 200 churches have been targeted by thieves.

크립트(Crypt)는 성당이나 교회의 지하에 있는 석조의 방이나 지하실이다.
Crypt stone chamber beneath the floor of a church or other building.

트리불치오는 막대한 돈을 축적하여, 그 중 일부를 예술 후원에 사용했으며, 특히 브라만티노의 작품에 그랬다:이들 중에는 산 나차로 인 브롤로 성당에 있는 트리불치오 채플과 현재 밀라노의 스포르체스코 성에 있는 12개월을 표현한 테이피스트리가 있다.
Trivulzio accumulated huge amounts of money, which he used in part as a patron of arts, in particular of works by Bramantino: these include the Trivulzio Chapel in the Basilica of San Nazaro in Brolo, where he was buried, and the tapestries cycle of the Twelve Months now in the Castello Sforzesco in Milan.

(또한 참조 궁[전]; 기념물[기념비]; 대성당; 대회회관; 성전; 스타디움[경기장]; 왕국회관; 탑[망대])
(See also Assembly Halls; Cathedrals; Kingdom Halls; Monuments; Palaces; Stadiums; Temples; Towers)

프랑스에 있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의 첨탑은 높이가 142미터로, 40층 건물과 맞먹습니다.
The spire of Strasbourg cathedral in France measures 465 feet, [142 m] the equivalent of a 40-story building.

문이 하나 있는데 대성당 입구라고 칩시다. 그 편이 상상이 잘 되니까요. 그렇게 하면 조금 있다가 도움이 될 겁니다.
You've got a doorway. Imagine it's a cathedral doorway, to make it more concrete -- it'll be helpful in a second.

이 나라에 있는 수백 년 전에 지어진 화려한 대성당들은 그리스도교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것들입니다.
Its ornate cathedrals, built centuries ago, are among the most famous in Christendom.

카를로는 1460년 초에 프라토의 대성당 주임 사제였다.
Carlo was dean of Prato as early as 1460.

우리가 방문하고 있던 동안에는, 오랫동안 거대한 야외 온수 수영장이 있었던 원래의 자리에 그 성당이 거의 완공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During our visit it was nearing completion on its former site, which had for years been the location of a huge outdoor heated swimming pool.

대성당의 중앙 돔 위에는 5미터 높이의 금으로 도금한 십자가가 세워져 있고, 다른 돔들 위에도 보다 작은 십자가 12개가 세워져 있다.
Over the central dome there is a 5-meter-long, gold-plated cross and over the other domes, there are 12 smaller crosses.

이 성당은 힐데스하임(Hildesheim)의 성 미카엘 성당의 설계를 적용되어 만들어졌고, 라인란트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된 배치의 유형을 완성하였다.
The design broadly follows the plan that was established at St. Michael's Church in Hildesheim and set the standard that was to be generally adopted in the Rhineland.

“‘라임’과 기타 장소에 있는 대성당이 파괴되었다는 보도를 읽고 우리의 마음이 상하였지만 이 성당들은 오래 전에 파괴되었고 이제 무너진 것은 바깥 벽 뿐이다.
“‘Our souls are wounded when we read of the destruction of cathedrals at Rheims and elsewhere, yet these cathedrals were destroyed long ago and it is only their outer walls that have now fallen.

“그 숫자는 보통 크기의 대성당을 꽉 채울 수 있는 쌀알의 개수이다.”
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Astronomy says: “That is the number of grains of rice that could be packed into an average cathedral.”

그의 시신은 로마로 이송되어 살라리아 가도의 프리스킬라 카타콤바에 세워진 산 마르티노 아이 몬티 성당에 안장되었다.
His body was brought to Rome and buried in the San Martino ai Monti over the Catacomb of Priscilla on the Via Salaria.

제복을 입은 나치스 기병들이 의장대를 이루고 대성당 밖에서 순례자들을 위해 정렬해 있었습니다.
Uniformed Nazi troopers formed a guard of honor for pilgrims outside the cathedral.

그러나 성당에 나가 보면, 예수가 너무나 숭엄한 분으로 신격화되어 있어서 불완전하기만 한 나는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비천해 집니다.”
But when I get to church, Jesus is so piously deified I am lost and humbled with and by my imperfections.”

“정말 거대한 대성당을 짓겠다”
“We Shall Build a Cathedral So Great . . .”

아담은 브레멘 교회에 참여했고 1069년에는 브레멘 대성당 부속 신학교의 교장으로 취임했다.
Adam was accepted among the capitulars of Bremen, and by 1069 he appeared as director of the cathedral's school.

그렇다면, 많은 대성당들이 그처럼 거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though, were many of these buildings so huge?

대성당 바닥에 대한 전체적인 보수 공사는 2004년에 시작하여 2010년에 마무리되었다.
Repair work for the entire floor was started in 2004 and completed in 2010.

따라서 과거에는 십자군 전쟁을 위하여, 성당, 교회, 병원들을 짓기 위해 돈을 거두어 들였다.
In the past, money was thus raised for the Crusades and for the building of cathedrals, churches, and hospitals.

그때 약 300만 명의 인파가 멕시코시티에 있는 그 대성당을 방문하여 과달루페의 동정녀에 대한 자신들의 믿음을 전시하였습니다.
At that time some three million people visited the basilica in Mexico City to demonstrate their faith in the Virgin of Guadalupe.

심지어 고마의 대성당까지도 무지막지하게 밀려드는 용암에 거의 다 파괴되었습니다.
Even Goma’s cathedral has been virtually destroyed by the inexorable advance of the lava.